아사이 유우카 (점심부) 5장
나: 1년만입니다
유: 응 기억하고 있어
나: 거짓 말 하지마
유: (웃으면서) 진짜 기억하고 있어 ㅋㅋ
나: 아마도 기억 못 할거라고 생각하기에 간단하게 자기 소개할께요
나: 1년전에 나루찡 오시였고 나루찡 악수권으로 왓었어 하지만 지금은 유카탄 한테 오시헨 했습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.
유: 에 정말 고마워
나: 한국인이거든 그래서 일본어 잘 못하거든 이상해도 이해해줘
유: 아 그건 걱정하지마 글고 엄청 잘하는데
나: 또 올께 오늘 하루만이라도 기억해줘
유: 알겠어 그리고 생탄티랑 티켓홀더 고마워
나: 아 그리고 오늘 유카타 엄청 좋아
유: 아리가토
아사이 유우카 점심부 4장 (2루프째)
유: (T.T포즈하면서) T.T
유: 아까전만이야
나: 오늘유카탄 유카타 엄청 좋잖아
유: 아리가또
나: 전번에 1년전 악수회때도 유카탄 유카타였어
유: 어 정말
나: 응 그날 나 죽을뻔했거든
유: 엣!!!
나: 그날 엄청 무리했거든 유카탄 유카타 본다고 비행기 놓칠뻔해서 그래서 엄청 뛰었거든
유: 기억력 엄청 좋아
나: 엄청 심하게 뛰어서 기억하고 있어
나: 오늘은 느긋이 볼수있어서 좋아
유: (한바퀴 돌고 트윈테일 머리도 보여주면서) 느긋하게 봐
나: 아 좋아!!!! 나 또올께
유: 응 또봐
아사이 유우카 점심부 3장 (3루프째)
유: (T.T포즈하면서) T.T
유: 아까 전만이야
나: 아 또왔어
나: 저기 전구소다 한국에서 유명해
유: 응 엄청 유명해랄까 한국인 아니야
나: 나 한국인인데 마셔본적도 없고 유카탄 블로그랑 모바메서 처음 봤는데
유: 에에!!!!!!!
나: 후배들한테 물어보니 안다고는 하는데 유명한지 근데 그거 맛있어?
유: 응 맛있어 내용물은 평범한 쥬스인데 모양이 이쁘고 귀엽잖아
나: 아 그렇구나 돌아가면 한번 마셔볼께 그럼 또 올께
유: 마따네
아사이 유우카 점심부 8장 (4루프째)
유: 또 (T.T포즈하면서) T.T
유: 아까 전 만이야
나: 아 목요일에 미하마갔어 유카탄 엄청 좋았어
유: 에 아리가또
나: 제방쪽에서 핑크사이리움 엄청 흔들었어
유: 응 제방쪽에 핑크사이리움이 엄청 보였어
나: 나는 오짱하고 유카탄만 보이던데
유: 에! 진짜
나: 나는 무대 위에서는 두명의 오라가 최고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그런듯
유: 에 감사합니다. 거짓말이라도 좋아요
나: 나 이런걸로 거짓말안해 진짜임
유: (에헤헤 하면서 웃으면서 쳐다봄) (오늘 악수회 포인트 이때 영혼승천함)
나: (정신 돌아와서) 나 유카탄할테 오시헨한게 작년 나루찡 생탄공연 당선되서 봤거든 거기서 유카탄 오라에 반해서 나루찡 졸업하고 오시헨한거야 정말 두명이 투톱이야 유카탄하고 오짱이
유: 아리가또 극장에도 보러와줘
나: 안그래도 내일공연 넣었는데 낙선했어.....
유: 아!!!
나: 또올께
유: 또봐
아사이 유우카 15장 (마지막 루프)
나: (들어가면서) 이게 마지막이야
유: (T. T 포즈하면서) T. T
유: 에 그럼 우리 한국이야기 잔뜩할까?
나: 에 안그래도 되는데
유: 나 한국 엄청 좋아해 특히 트와이스 특히 좋아해
나: 트와이스(토와이스)??? 아! 트와이스구나 알아알아
유: 나 거기서 지효 좋아해
나: 지효??? 미안 나 잘몰라 ㅋㅋ (순간 뭔가 떠오르며) 아 그래서 T. T한거구나 왜 7기생 포즈하면서 T. T하나 했네 ㅋ
유: 에에 진짜 한국인 맞아??
나: 응 맞아 ㅋㅋ
유: 글고 나 한국음식 좋아해 김치랑 비빔밥
나: 아 그렇구나 음....
나: 아 다음 악수회 말인데 악수회 일정보니깐 11월 23일 악수회가 있더라고 장소도 도쿄라서 지인도 있거든
유: 오오!
나: 그리고 유카탄 생일이 11월 10일 나는12월생 이거든 그래서 생일 축하해주고 축하받고
나: 그리고 아는 형이랑 유카탄 같이 악수하고 나서 한잔 하면 딱이라고 생각했는데
유: 에! 생각했는데
나: 근데 매진이었음 미안 그래서 악수권을 못구해서 못와
유: 아아아!!!!
나: 그러니깐 다음 싱글 나오면 가까운시일내에 갈께
유: 그러고보니 싱글 나온지 꽤된것 같은데
나: 한달뿐이 안됬어 악수회가 2번뿐이 안 남았지만
유: 아 그렇네
나: 그리고 오늘도 엄청 인기잖아 한부는 부족해 적어도 A3부는 도야
유: 응 나도 됬으면 좋겠어 충분히 할수 있어 (침울해하며) 나 아직 B부 1부라서(실은 점심부 한부) 멤버들중에 내가 젤밑이야
나: 걱정마 이번에 전회장 매진이잖아 백프로 늘거야
나: 안 늘면 내가 유아사상(사카에 지배인)한테 따질거야
유: 에에
나: 오이 유아사 유카탄 부수늘려
유: (에헤헤 하면서 웃으면서 쳐다봄)
나: 다음에 또 올께
유: 마따 아오네
스에나가 오우카 3장 A2부 (1루프)
오: (양손을 크로스해서 내밀고 있음)
나: (들어가면서 그걸 보고) 아 그랬지 참 크로스 악수회 하는거 였지
나: 1년만이야 악수회 자체가 1년만이고 오짱이 처음이에요
오: 에 그래요 감사합니다.
나: 그래서 조금 긴장되네요
오: 편하게 하세요
나: 근데 이 크로스 악수회는 아직도 하고 있네
오: 초창기부터 하던거라서요
나: 아 나 외국인이라서 일본어를 잘못해요 그러니 이해해주세요
오: 오 편하게 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. 셰셰
나: 또 올께요 그리고 나 중국인은 아닌데
오: 아 그렇구나. 또 와주세요
스에나가 오우카 3장 A2부 (2루프)
나: 아까 왔어요
오: 아 기억하고 있어요 어느나라 사람
나: 한국인이요
오: 아 그렇구나
나: 실은 오-짱 악수회 올계획이 없었는데 우타튜브보고
오: 오 감사합니다.
나: 특히 의외의 망고에서 "이가이니 망고 하면서" 손들고 허리를 흔드는걸 보고(포즈를 보여주면서) 무심결에 오짱 악수권 구매를 했어 그것도 9장이나
오: 아 감사합니다.
나: 그러니깐 또 올께
오: 기다릴께요
스에나가 오우카 3장 A2부 (3루프)
오: 아까 전만이에요
나: 또 왔어
나: 아참 어제 미하마 갔어
오: 오 감사합니다. 엄청 더웠을건데
나: 응 더웠는데 오짱하고 오시(입고 있던 유카탄 생탄티를 가르키며) 보면서 기운을 받았어
오: 오
나: 둘이 무대위에서 퍼포가 엄청 빛나잖아. 특히 오레토크랑 소녀 뭐였지
오: 쇼오죠오와 마나츠니 나니오 스루(소녀는 한여름에 뭘 하지)
나: 아 그래 그 2개가 특히 좋았어
나: 몸아프다고 들었는데 괜찮아 특히 근육통있다고 들었는데
오: 실은 허리가 아직 그래도 힘낼꺼에요
나: 아. 내일 2회공연인데 힘내 그리고 빨리 낫기를
오: 감사합니다.
나: 다음에 올께
오: 또 와주세요
야하기 유키나 3장 B5부 3장 (1루프)
(양손을 내밀자 양손을 위에서 잡고 양손으로 턱을 괴는듯 하며)
나: 처음 뵙겠습니다.
야: 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나: (작은소리로) 한국인이라 일본어 잘못해도 이해주세요
야: 에! 라고 하면서 (몸을 내쪽으로 기울이고)
나: (좀 더 큰소리로) 한국인이라 일본어 잘못해도 이해해주세요
야: 오 한국인야아!!
나: 제시가 좋아서 왔어 특히 라지카루 NEO 나이트 라디오에서 듣고 감탄헀어
야: (일본어 하는 외국인 흉내내면) 오! 하이 제시요
나: 오 그거야 그거
야: (일본어 하는 외국인 흉내내면) 오늘은 와주셔서 정말 고마워 쌩큐
나: 아 또올께
야: (일본어 하는 외국인 흉내내면) 하이 마타 키테네
야하기 유키나 3장 B5부 6장 (2루프)
(양손을 내밀자 양손을 위에서 잡고 양손으로 턱을 괴는듯 하며)
야: 오 아까전만이야
나: 또 왔어
나: 아까 목소리가 작았는데 어제 아 아니 목요일날 미하마때 제방에서 사이리움 흔들면서 소리 외치다 보니깐 목쇠가 좀
야: (웃으면서) 아~! ㅎㅎㅎ
나: 유키나짱 엄청 좋았어 연구생들 대단해
야: 아 감사합니다
나: 아 그러고보니 향수병 괜찮아??
야: 더 심해졌어....
나: 나도 엄청 심했거든 고향을 떠나서 타지방에서 학교 다녔기 때문에
야: 아~
나: 너무 심하면 자주 고향집을 향하거나 아니면 여행을 가거나 그것도 힘들면 친한 친구들하고 자주 전화를 하면서 수다 떨면 좋아
야: 아 나도 여행가고 싶어
나: 아 맞다 요즘에도 호노노가 괴롭혀?
야: 호노노 아 호노노상 저 엄청 괴롭혀요 특히 얼굴이 둥글다고 하면서 엄청 비웃어요 호노노상메
나: 아하하 호노노 나쁘네
야: 호노노상 나빠요 착한 야하기 괴롭히지 말라고 호노노상 혼내주세요 ㅋㅋ
나: 알았어 다음에 악수회 가면 얘기 해줄께 그럼 또올께
야: 또 오세요
오카다 미쿠 1장 B6부
미: 안녕하세요
나: 처음뵙겠습니다. 히키카타리 SR(기타치는 SR)보고 왔어요
미: 에 감사합니다.
나: 매일 자기전에 듣고 있어 엄청 치유되 한장뿐이 당선 안되서 다음에 더 올께
미: 또 오세요
나: 또 올께 (양손을 흔들며)